연기를 하는 이유는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이라고 늘 말합니다.

첫 공연을 하고 느꼈던 스스로의 설렘부터 지금까지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

옆에서 늘 힘을 되는 좋은 동료들을 만난 것, 또 그들과 또 다른 작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

연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사일 것입니다.

연기를 시작한지 14년이 지난 지금,

강의를 하면서 여러 학생들을 만났고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모든 교육에 임하면서

배우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 이상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

다시 한 번 또 다짐을 합니다.

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

저를 포함한 아스트라 강사진 모두는 옆에서 끝까지 지키겠습니다.

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.

- 아스트라 대표 강여진 올림 -